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나드 시세이 (문단 편집) === [[란스 01]] === ||[[파일:attachment/menad_rance01.png|width=300]]|| || 《[[란스 01]]》에서의 모습 || 시리즈 첫 작품 리메이크판에서는 리자스 성의 문지기로서 등장. 사실 원작에서 메나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, 리자스 성의 문지기가 청발 소녀이기는 했다. 《귀축왕 란스》에서 원래 메나드가 도시수비대였다는 설정이 있었는데, 리자스 성의 문지기를 의식한 설정이었던 것 같다. 아무튼 이 때문에 [[란스]]와의 접촉도 빨라졌다.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메나드의 투기장 참가증을 받기 위해 영웅묘지에서 좀비 사냥을 하게 되는데, 영악한 란스는 순진한 메나드를 꼬드겨 몬스터를 더 많이 잡은 쪽의 부탁을 뭐든 하나 들어주게 하는 승부를 걸고, 자신이 이기면 메나드의 처녀를 갖겠다고 선언한다. 그런데 만만하게 본 메나드는 의외로 상당한 강자였다. 똥줄이 탄 란스는 4번에 걸쳐 함정을 파놓았고, 그 탓에 위기에 빠진 것을 란스가 구해주자 콩깍지가 단단히 씌여지게 된다. 원흉이 눈앞의 남자인줄도 모르고…. 이 이벤트 이후로는 란스에게 굉장히 물러져서 출입증도 없이 왕궁으로 들여보내주거나 [[실 플라인|근무 시간에 붕가를 하는]] 등의 여러 편의를 봐준다. 콜로세움에서 랭킹을 올린뒤 성안을 어슬렁거리면 카나미와 메나드가 도시락을 먹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. 똑같은 남자를 두고 메나드는 멋지다고 하고 카나미는 욕하는 게 은근히 개그. ~~카나미는 그 남자가 운명의 상대일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~~ 엔딩에선 좋아했던 란스가 [[리아 파라파라 리자스|존경하는 왕녀]]님과 이렇고 저런 짓을 했다는 사실에 심란해 하면서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중. 어쨌든 일찌감치 란스에게 반해버린 까닭에 메나드의 쓰레기 애인 자락이 나올 여지는 줄어들었다. --근대 란스와 마지막으로 만난게 시간상으로 벌써 5년이라... 괜찮아 1년만에 다시 만났다-- --란스에게 반한 것을 보면 진짜 남자 보는 눈이 없는게 맞는 듯 하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